신규확진 1710명, 역대 네 번째 규모…비수도권 10일째 500명대(상보)
신규확진 1710명, 역대 네 번째 규모…비수도권 10일째 500명대(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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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7.30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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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식당에 4단계에 따른 안내문이 붙어 있다. 대전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8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4단계로 격상했다./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0일 기준 1710명을 기록했다. 전날 1674명에 비해 36명 소폭 증가했고, 지난해 1월 코로나19 유입 이후 네 번째로 신규 확진자가 많았다.

3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710명으로 나타났다. 이중 국내발생은 1662명, 해외유입 사례는 48명이다.

신규확진 1710명은 0시 기준으로 지난 7월 28일 1896명, 22일 1842명, 21일 1781명에 이은 네 번째로 많은 규모다. 또 지난 7일 1000명 선을 넘은 뒤 24일째 네자릿수를 이어갔다.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국내 발생 1662명 중 수도권은 1114명(서울 487명, 경기 515명, 인천 112명)으로 전국 대비 67%를 차지했다. 수도권 지역 1주 일평균 확진자는 967.4명이다.

비수도권은 548명으로 전국 33% 비중을 나타냈다. 10일째 500명대로 1주 일평균은 553.8명명을 기록했다. 전국적으로 최근 1주간 국내발생 일평균은 1521.3명이다. 이틀째 1500명대를 유지하며 역대 최다를 찍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는 17일부터 30일까지 최근 2주간 '1451→1454→1251→1278→1781→1842→1630→1629→1487→1318→1365→1896→1674→1710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1401→1402→1207→1242→1725→1533→1574→1573→1422→1264→1276→1823→1632→1662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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