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총리, '소통 모델' 목요대화 1주년 맞아 총정리
정세균 총리, '소통 모델' 목요대화 1주년 맞아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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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4.07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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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정부, 언론과의 바람직한 관계를 찾다'라는 주제로 열린 목요대화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오후 5시부터 서울 종로구 삼청동 공관에서 '목요대화, 국민과 함께한 1년의 여정'을 주제로 제41차 목요대화를 개최한다.

이날 목요대화에는 문승욱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과 이신혜 국무총리비서실 시민사회협력행정관이 참석한다.

목요대화는 정 총리가 취임 전부터 다양한 계층과 격의 없는 소통을 통해 우리 사회의 현안과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제안한 사회적 대화기구다. 정 총리 취임 101일째인 지난해 4월23일을 시작으로, 공휴일이나 국회 일정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 매주 개최됐다.

특히 총리실 페이스북과 KTV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정 총리가 직접 실시간 댓글을 읽고 답변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40회의 목요대화를 통해 청년, 중장년, 소상공인·농업인·종교계·예술계·언론계, 크리에이터 등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총 280여명과 만나 대화를 나눴다.

특히 Δ자영업자‧소상공인의 영업손실보상제를 공론화한 34차 Δ소상공인단체의 건의로 서울시 공공상가 임대료‧관리비 감면 유예를 이끈 18차 Δ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기본소득을 논의한 10차 등이 주목받았다.

이번 41차 목요대화에서는 지난 1년을 돌아보며 목요대화의 성과와 에피소드, 아쉬웠던 점들을 이야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또 하이라이트 영상과 지난 목요대화에 참여했던 참석자들의 축하영상들을 보면서 촬영 후일담도 나눌 예정이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소라 인하대 재생의료연구센터장, 최태성 EBS 한국사 대표강사 등이 축하영상을 보냈다.

제41차 목요대화는 8일 오후 5시부터 국무총리실 페이스북, KTV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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