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여군 최초로 '전술무기교관' 자격을 획득한 공군 39정찰비행단 159전투정찰비행대대 소속 김선옥 소령(진)이 자신의 주기종인 F-16 전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옥 소령(진)은 14일 전술 및 무기체계에 정통한 전문 교관을 양성하는 최상위 교육과정인 '전술무기교관과정'을 수료했다. (공군 제공) 2021.1.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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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여군 최초로 '전술무기교관' 자격을 획득한 공군 39정찰비행단 159전투정찰비행대대 소속 김선옥 소령(진)이 자신의 주기종인 F-16 전투기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선옥 소령(진)은 14일 전술 및 무기체계에 정통한 전문 교관을 양성하는 최상위 교육과정인 '전술무기교관과정'을 수료했다. (공군 제공) 2021.1.14/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