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년 전 입양된 윤상애씨...'가족 찾았다'
44년 전 입양된 윤상애씨...'가족 찾았다'
  • 뉴스피디아(NewsPedia)
  • 승인 2020.10.1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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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44년 전 실종돼 미국으로 입양된 윤상애(미국명 데니스 맥카티)씨가 15일 오전 화상통화를 통해 가족(어미니 이응순, 언니 윤상희, 오빠 윤상명)을 만났다.

이번 상봉은 ‘해외 한인입양인 가족찾기’ 제도를 통해 재외공관에서 입양인의 유전자를 채취· 분석해 한국의 가족과 친자관계를 확인하게 된 첫 사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국가별 출입국 절차가 어려워 비대면 화상통화로 상봉한 가족들은 코로나19 상황이 진정되면 직접 상봉할 예정이다.

사진은 윤씨의 어릴적 사진. (경찰청 제공) 2020.10.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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