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대남 확성기 철거 나선 듯…군 "예의주시"(상보)
北 대남 확성기 철거 나선 듯…군 "예의주시"(상보)
  • 뉴스피디아(NewsPedia)
  • 승인 2020.06.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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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인천광역시 강화군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도 봉화산에서 북한 군인들이 대남 확성기를 방수포로 보이는 덮개로 가리고 있다. 통일부는 이날 북한의 대남삐라 살포와 대남확성기 방송 재개 움직임을 '비생산적인 적대행위'로 규정하며 속히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0.6.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배상은 기자 = 북한이 최전방에 재설치한 대남 확성기를 다시 철거하는 움직임이 포착된 것으로 24일 전해졌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최전방 지역에서는 북한군이 최근 설치한 대남 확성기들 가운데 일부에 대해 철거에 나섰다.

군 당국은 관련 동향에 대해 구체 확인을 거부하면서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전날 중앙군사위원회 제7기 제5차 회의 예비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하고 총참모부가 앞서 예고한 대남 군사행동 계획의 실제 이행을 보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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