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4일부터 반도체 소재 3종 한국 수출 규제(상보)
日, 4일부터 반도체 소재 3종 한국 수출 규제(상보)
  • 뉴스피디아(NewsPedia)
  • 승인 2019.07.01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제산업성, 신뢰 관계 훼손 주장
일본 경제산업성 청사 © 뉴스1


(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일본 정부가 오는 4일부터 한국에 대한 반도체 관련 소재 3종류의 수출 규제를 강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1일 홈페이지를 통해 "한일 간 신뢰관계가 현저히 손상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규제 대상은 Δ플루오린 폴리이미드와 Δ고순도 불화수소(에칭가스) Δ리지스트 등 반도체와 TV·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의 제조공정에 사용되는 3개 품목이다.

일본 정부는 그동안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독일·영국 등을 '화이트 국가'로 지정해 첨단재료 수출시 당국의 허가 심사를 면제해왔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번 규제 강화와 함께 한국을 '화이트 국가'에서 배제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